티스토리 뷰

목차

     

     

    사랑의 묘약 -  저혈압, 불면증, 빈혈에 효과적

     

    경기도에서는 '아가씨꽃' 또는 '아기씨꽃, 전라도에서는 '산당화'라 부르며 '사랑의 묘약'이라는 애칭도 있다. 조선시대에는 봄에 명자나무 꽃이 활짝 필 무렵 사람의 마음을 홀린다고 하여 집안에 심지도 않았다고 한다.

     

    명자나무는 약용보다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다. 열매는 malic acid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한방에서 가래를 삭이는 용도로 쓴다. 모과의 과실 대용으로 곽란, 중서(더위병), 각기 등을 치료한다'라고 하였다.

     

     

    명자나무

     

     

     

    한방에서 열매를 말린 것을 '노자' '사자'라 부른다. 주로 저혈압, 불면증 근육경련, 수종, 곽란, 그육통, 빈혈증, 위염, 장출혈, 주독, 해수, 요통, 설사에 처방되는 약재이다. 

    민간에서 근육경련에 말리 약재를 1회 1~3g씩 달여서 복용한다. 저혈압과 불면증, 자양강장에 열매를 술을 담가 자기 전에 1잔씩 마신다.

     

     

    명자나무 효능

     

     

    1. 위 건강 개선

    명자는 사포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위장에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사포닌 성분은 위산이 분비되는 것을 줄여주고 위산으로 인한 통증 을 막아주어 위염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염증을 유발하는 산화질소도 현저히 줄어드는 효과가 있으며 헛구역질과 구토증세에도 도움이 된다.

     

    2. 뼈 건강 개선

    명자나무에는 뼈와 근육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년 이후부터는 골밀도가 약해지기때문에  칼슘제나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챙겨 먹어 골다공증 예방을 해야 한다.

    명자에는 이러한 칼슘 성분이 풍부해 뼈 건강에 도움이 되며 수축한 근육을 풀어주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3. 항암 작용

    명자나무에는 인삼과 도라지 등에 다량으로 함유된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암을 예방해 주는 데 도움이 된다. 사포닌에는 활성 성분이 발암물질을 막아 암세포 개체 수를 줄여주고 주로 전립선암과 대장암 및 위암 등을 예방 및 개선해 주는 데 도움을 준다.

     

     

    4. 각기병 개선

    명자나무와 열매에는 비타민B1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말초신경에 질환이 나타나 마비 증상이 있거나 다리가 붓는 증상을 완화해 주는 데 도움이 된다.

    각기병에는 장기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기관지 건강 개선

    명자나무에는 가래를 삭여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기관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사포닌 성분은 호흡기질환에 도움이 되며 가래를 삭여주는 데 효과가 있고,

    또한 사포닌은 목과 위 점막을 자극해 주어 삭여진 가래를 자연적으로 배출해 주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6. 혈당조절

    명자나무에는 혈당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인슐린 수용체 활성을 촉진해 주는 미네랄이 성분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

     

    7. 피부건강

    명자열매에 함유된 비타민C와 각종 유기 간은 피부에 매우 좋은 작용을 하는데 활성산소를 억제하면 주름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게 가능하며 살균 작용을 통해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피 부질 균 사멸도 가능하다.

     

     

     

     

    복용 방법

    한약명 노자, 사자(열매를 말린 것)
    다른 이름 백해당, 모자예목과, 산당화, 화목과, 목과실, 청자, 가시덕이
    형태 명자나무는 장미과의 갈잎떨기 나무로 높이 2~3m정도이고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짧은 가지 끝에 여러 송이가 적색으로 피고, 열매는 7~8월에 타원형 이과로 여문다.
    이용 부위 식용(꽃, 열매) 약용(열매)
    약초 만들기 8~9월에 열매가 노랗게익기 전에 푸른 열매를 따서 쪼개어 그늘에 말린다.
    꽃차 만들기 4월에 꽃을 따서 그늘에 말려 방습제를 넣고 밀폐용기에 보관하며, 찻잔에 3송이 정도 넣고 뜨거운물에 우려내어 마신다.
    효소 만들기 여름에 성숙된 열매를 따서 용기에 넣고 설탕을 녹인 시럽을 70%부어 100일 이상 발효 시킨다.
    약술 만들기 여름에 성숙된 열매를 따서 용기에 넣고 소주(19도)를 붓고 밀봉하여 3개월 후에 마신다.

     

     

     

    부작용 주의사항

    명자나무는 성질이 따뜻해서 차가운 체질인 사람은 과다하게 먹으면 복통과 설사를 일으킬 수 있고 근력이 약하거나 근력운동을 하시는 경우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명자나무 꽃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으니 몸의 반응을 잘 체크하며 섭취하여야 한다.

     

     

     

     

     

    약초 이야기

     

    반응형
    글 보관함